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25기 열공3주: 꿀패턴,리얼1탄

진도현황과 열강하는 선생님~

노트 필기모습

열강듣는 모습과 노트필기

독일어를 잘 한다는 기준은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을거예요.

제가 독일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일년 동안 시원스쿨 독일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나서 하고 싶은 것

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수준에 따라서 하고 싶은게 달라요.

B1 수준에서는 기존에 배웠던 문법과 동사, 명사, 기본 문장을 다 사용할수 있는거예요.

머뭇거리지않고 바로바로 나오는거죠. 그리고 기본적인 문장들은 다 알아듣고 말을 자연스럽게

해나가는게 목표예요.

B2 수준에서는 하고싶은 말을 짧게 자연스럽게 하는 것과 아우스빌둥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시험에

통과하는 거예요. 그래서 B2증서를 가지고 하고 싶은 직업의 아우스빌둥에 지원하는 거예요.

C1 수준이 되면 대학을 지원할수 있는 시험인 DTF 시험에 도전해보는 거예요.

이 시험을 통과하면 대학공부를 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증명서거든요. 이렇게 단계적으로 학습을

하고 단계적으로 실력을 늘려가면서 날마다 조금씩 발전해가는 나 자신을 보고싶어요.

또한 독일어 학습을 통하여 실력을 키우고나서는 몇 가지 하고싶은게 있는데,

① 약국과 병원 상점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자세히 설명하고 그 사람들이 말하는 말을 자연스럽게

알아듣는 거예요.

② 전화를 통하여 뭔가를 요구할 때 상대방의 말을 잘 알아듣는거예요. 또한 내가 말하는 것을

상대방이 제대로 잘 알아 듣기를 바라는거지요.

③ 독일의 유명한 지역을 관광하고 독일 인근의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폴란드, 마요카를 구석구석

여행하고 여행하면서 독일인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자연스럽게 주고 받는거지요.

④ 독일인들과 패키지로 크루즈 여행을 10일 동안 하면서 배 안에서 여러 가지를 향유하고 그들과

함께 있어도 마음이 힘들거나 괴로워하지 않는거예요.

⑤ 관공서나 여러 곳에서 편지가 왔을때나 게시판에 뭔가 글이 써져있고 여러 박물관이나 갤러리

의 안내글이나 가이드들이 설명하는 어려운말들도 이해하고 알아듣는거지요.

⑥ 독일의 주민센터와 같은 기능을 하는 VHS에서 여러 가지 학습코스를 개설하는데, 이곳에서

하는  수채와 그리기나 목공만들기, 음식만들기, 컴퓨터그래픽 같은 수업을 들을 때

어려움이 없이 공부 할수 있는거예요.

⑦ 발음이 자연스럽지 못해서 독일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겠지만 독일에 오래 살아서 영주권을

받았거나 이곳에서 일을 오랫동안 했으므로 독일인이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수준높고 정확한

독일어를 구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거예요.

지금은 내 독일어 수준이 낮으니깐 독일어 학습 후에 하고 싶은게 많은 걸지도 몰라요. 하지만

일정 수준으로 올라간다면 하고싶은 것이 또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우선 저의 하고 싶은 것들은 이 7가지이고 열공챌린지를 통해서 게을러지지않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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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bit.ly/3VdCq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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