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25기 열공4주: 리얼1탄

꿈꾸는 우리 2023. 1. 25. 17:51

진도현황과 노트필기

 

열강하시는 선생님과 노트 필기
일어나자마자 눈꼽만 떼고 공부하는 모습과 노트 필기

독일에서 몇 년간 살면서 독일 사람들이 하는 말을 계속 듣고 있지만 들려지는 독일어는

프랑스어처럼 콧소리가 나거나 기름칠한 것처럼 혀가 굴러가는 발음의 단어들은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딱딱한 언어 가운데서도 소리가 귀여워서 좋고 뜻이 좋은 단어들이 있어요.

어떤 거냐면

 

Brötchen 작은 빵, süß 귀여운, 단, Danke Schön 고마워, Katze 고양이 Salz 소금,

 

Pause 쉬는 시간, Zeitung 신문, jung 1. 어린, 2. 젊은 Zimmer 방,

 

zurück 1. 뒤로 2. 뒤에서, Entschuldigung 1. 용서 2. 변명 kurz 1. 짧은 2. 단시간의,

 

Herz 1. 심장 2. 가슴 3. 마음, Wohnung 1.집, 거주 2.주택 ,

 

Anmeldung 1. 통보, 2. 신고 übernachten 1. 밤을 지내다 2. 숙박시키다

 

übersetzen 1.번역하다, 통역하다, Vorlernen und Wiederholen 예습과 복습,

 

toll 1. 멋진, 2. 근사한, billig 싼, günstig 저렴한,

 

preiswert 저렴한 offiziell 1. 공식적인, 2. 공적인 (=formell),

 

bestätigen 1. 입증하다, 2. 증명하다

 

Glückwunsch zum Geburtstag! 생일 축하해!

 

Diese Schuhe passen mir ganz genau. 이 신은 꼭 맞는다.( ~ 가 꼭 맞다)

 

Ich hätte gern eine Schüssel Bibimbap. 비빔밥 한 그릇 주세요.

 

Ich hätte gern einen Kaffee bitte. 커피 한잔 주세요.

 

Ich möchte einen Liter Milch bitte. 1리터짜리 우유 하나 주세요.

 

Die Suppe schmeckt gut. 이 스프는 맛있어요.

 

 

처음 독일어를 배울때는 이 단어들의 발음이 좋거나 뜻이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하지만 수업을 할 때 자주 말하고 문장을 만들어보고 하면서 왠지 귀에 쏙쏙 들어오고

응용해서 쓰기도 좋고 내용도 좋은거 같았어요. 그리고 쉬워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한국어에서도 귀엽고 발음이 부드러운 ‘말랑 말랑’, ‘보송 보송’ 같은 단어들,

‘좋아요. 고마워요.’ 처럼 뜻이 좋은 말들이 있듯이 독일어도 같은 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게 되면 그 말을 자주 사용하게되는데, 저는 이런 독일어 단어와 저한테 익숙하고

자주 쓰는 이 문장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자주 사용하려고 합니다.

 

자꾸 좋아할 만한것을 만들어서라도 열공하기로 해요~~ 화이팅!!

 

 

*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bit.ly/3VdCq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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