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25기 열공1주: 꿀패턴

꿈꾸는 우리 2023. 1. 7. 06:50

선생님의 열강과 나의 집중하는 모습
노트 필기한 모습
학습 진도현황과 노트필기

 

새로운 2023년이 밝은지 벌써 며칠이 지났어요. 뭔지 모르게 일도 많고 분주했던 2022년을 보내

고 새로운 해를 시작하면서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저의 결심은 올 한해는 모든 일들을 미루지 말고 생각났을 때 계획성 있게 일을 부지런히 진행하

는 거예요.

미리 하지 않으면 그 못했던 것을 년말에 하느라고 분주하게 보내게 되고 이루지 못한 나 자신을

탓하게 되니까요.

그래서 우선은 실천하도록 노력을 하고 중단하고 실패하더라도 바로 다시 시작하는 것을 실천하

려고요.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면 되니깐 다시 시작하려고요.

올 해의 목표는 ① telc b2시험에 합격하는거예요. ② 건강을 위해 근육만들기와 다이어트예요.

③ 전화를 두려워하지않고 받는거와 혼자 병원에 가는거예요.

우선은 시원스쿨 독일어로 문법과 단어, 독해, 듣기, 쓰기를 매일 조금씩 공부하고 복습을 하는거

예요. 그러면 반드시 b2시험에 합격할 거같아요.

이 계획중에서 가장 걱정되는 건 중간에 멈추지 않고 어려워도 매일 조금씩이라도 공부하고

공부의 끈을 놓지 않는 거예요.

이게 말이 쉽지 매일 공부한다는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는 이상 힘들거든요.

그래서 예전에 어른들이 공부할 수 있을 때 하라고 했던게 이런 이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선은 b2의 문법과 단어들이 어렵기 때문에 기초를 튼튼히 해야 할거 같았어요.

기초위에 새롭게 배우는 것을 올려놔야 할거 같아서 배웠던 것을 전체 다 복습하려고요.

문법과 동사변화들, 단어들을 복습하고 일기도 쓰려고 해요.

그래서 중고급 문법을 다시 복습하고 b1와 b2에 해당하는 꿀패턴과 실전 회화들을 먼저 복습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수준의 독어를 공부하려고요.

그 다음 b2시험대비 공부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하려고요.

언뜻 비교해 봤는데도 b1보다는 b2가 많이 어렵더라고요.

우선 한번 쭉 공부하고 처음부터 다시 반복적으로 보면서 이해하려고요. 처음부터 내꺼로 만들기

위해서 애쓰지 않으려고요. 그러면 바로 포기할거 같아서 우선은 친해지는거 먼저 하게요. ㅎㅎ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식단도 조절하고 근육을 만들어가는거예요.

운동을 위해서 체육관에 가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집에서 저녁마다 뛰고 근육운동을 부위별로

목표를 잡아놓고 하는거예요.

다행히도 저희 집은 밑에 층이 공용 공간이라서 뛰는게 가능하거든요.

많은 것을 목표로 세우지 않았어요. 하지도 않으면서 스트레스만 받을거 같아서요.

올 해는 가장 중요한 이 세가지의 목표를 꼭 이루기위해서 1월부터 열심히 다이어리를 적어가면서

달성해가고 있어요.

매일매일 조금씩 성공하는 연습을 하면서 자신감도 키우고 성취의 즐거움을 느끼려고요.

2023년도도 저와 함께 열공 멤버들도 목표를 꼭 달성하기를 바랄게요~~~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bit.ly/3VdCq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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