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26기 열공5주: 리얼2탄

꿈꾸는 우리 2023. 2. 28. 05:31

열강하는 선생님과 내 노트 필기
나의 학습 현황
내 공부하는 모습과 노트필기

 

지금까지 열공챌린지를 하면서 좋은 점과 안 좋았던 점 두가지가 다 있었지만

그래도 독일어 학습을 계속하고 열공챌린지를 계속 도전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나쁜 점보다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점이

더 많기에 계속적으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장점으로는

1. 열공챌린지는 공부의 계획을 세우게 만들어 준다는 점이 좋아요.

2. 열공챌린지는 매주 하나식 한달에 5번의 후기를 올려야하기 때문에 진도를 나가야하고

필기도하고 강의도 들어야해요.

또한 나의 공부현황을 사진으로 찍어 내가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에게까지

다 알려야하므로 강제로 공부를 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3. 내가 지금까지 어느 파트를 얼마나 공부를 하고 있는지 파악할수 있어요.

4. 열공 챌린저 멤버들도 같이 학습을 하기 때문에 은근히 경쟁력을 유발하는 면이

동기부여도 되고 좋아요.

5. 진도를 나가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파트만 공부를 할수 없고 내가 좋아하지 않는

파트도 어쩔수 없이 공부를 하게 된다는 것도 있죠.

6. 거의 매일 출석해서 꼭 한 강의라도 듣게되고 하루에 우리가 밥을 세번 먹듯이

하기 싫어도 매일 하는 부지런함을 갖게 되지요.

아주 정말 바쁠 때 빼고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유튜브도 보고 책도 읽는데 컴퓨터 앞에

앉았을 때 시원스쿨 독일어에 로긴을 안하면 뭔가를 안하고 빠뜨린 것처럼 찝찝함이

있어서 컴을 키는 날은 꼭 로긴을 하게 된다는 좋은 점이 있어요.

 

단점으로는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1. 열공챌린지를 꼭 완수해야 한다는 생각에 컴에 앉았을 때는 꼭 로긴을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어요.

따라서 대충이라도 꼭 한 강의를 듣고 나오게 되는데, 계획에 없던 학습시간이거나 다른 일로

시간이 많지 않을 때 로긴을 하는 경우는 강의를 1.4배속으로 빨리 듣는 문제점이 있어요.

제대로 듣고 복습도 해야 기억에 남는데, 마음이 바빠서 그럴 여유가 없는 거죠.

이렇게 강의를 듣게되면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아서 꼭 다시 강의를 들어야 하는 문제점도

발생을 해요.

2. 매월 열공챌린지를 신청하는 기간이 20일부터 그 달의 마지막날까지 해야하는데,

꼭 도전을 할건데, 가끔은 여러 가지 집안의 대소사로 정신 줄을 놓게되어 기간을

놓치는 실수를 해요.

매월 1일부터 그 달의 마지막날까지 신청할수 있게 변경되면 좋을거 같아요.

 

저는 그 외에는 열공챌린지의 단점이 없고 장점만 있는거 같아요.

굉장히 만족하는거죠?

우리 열공챌린지 멤버나 새롭게 도전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도 열심히 할 각오로 열공 챌린지에 꼭 도전하시면 좋겠어요.

오늘도 독일어 학습에 파이팅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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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bit.ly/3VdCq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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