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전에서 사용하는 회화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중요한 표현들을 공부했어요.
리얼2탄은 리얼1탄에 이어서 실용적인 회화를 가르쳐주는데, 그 중에서 가장 사용하기
편하고 짧은 것이 제가 가장 많이 쓰게 될 것 같아서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우선 첫 번째로 ‘천만에’ - ‘Keine Ursache!’ 라는 표현인데,
예문을 보면
1. 이사하는 거 도와줘서 고마워.
Danke, dass du mir beim Umzug geholfen hast.
2. 천만에. 친구끼리 도와줘야지.
Keine Ursache. Guten Freunden hilft man!
두 번째로 ‘수다 떨다’ - ‘quatschen’ 라는 표현인데,
예문을 보면
1. 너희 지금 뭐 해?
Was macht ihr?
2. 우리 그냥 수다 떨어.
Wir quatschen nur.
세 번째로 ‘운이 좋다’ - ‘Ich hatte Schwein!’ 라는 표현인데,
예문을 보면
1. 시험 합격했어?
Hast du die Prüfung bestanden?
2. 응. 운이 좋았어. 내가 공부했던 거 나왔어.
Ja, ich hatte Schwein.
Es kam genau das dran, was ich gelernt habe.
또 다른 표현으로 ‘운이 좋다’ -'Ich hatte großes Glück!' 라는 표현도 있는데,
예문을 보면
1. 저 내일 뮌헨 경기 보러 가요!
Ich gehe morgen zum Bayern München Spiel!
2. 진짜? 표 받았어요?
Wirklich? Haben Sie Karten bekommen?
3. 네. 운이 좋았어요.
Ja. Ich hatte großes Glück.
네 번째로 ‘벼락치기 하다’ - ‘auf den letzten Drücker’ 라는 표현인데,
예문을 보면
1. 왜 이렇게 빈둥거려 내일 시험 아니야?
Wieso lungerst du so herum?
Morgen ist die Prüfung, oder?
2. 오늘 밤새 할 거야.
Ich mache heute die Nacht durch.
3. 항상 벼락치기야.
Immer auf den letzten Drücker.
다섯 번째로 - ‘급하게’ - ‘im letzten Moment’ 라는 표현인데,
예문을 보면
1. 얼굴이 피곤해 보여요.
Sie sehen sehr müde aus.
2. 저 어제 급하게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느라.
Ich habe gestern im letzten Moment die
Präsentation vorbereitet.
3. 아이고 힘드셨겠어요.
Ach herrje, das war sicher anstrengend.
지금 나오는 예문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쓸 수 있는 말들이고 애들한테나 다른 사람들한테도
쉽게던질 수 있는 좋은 표현인거 같아요.
매일 어려운 문법과 어려운 단어만 공부하면 힘들잖아요.
가끔은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는 말을 외워뒀다가 쓰면 좋을 거 같아서요.
이런 표현들은 책상 앞에 적어두고 계속 쓰면 좋은거 같아요.
우리모두 목표를 달성하는 날까지 파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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