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가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더니 지금은 두달이 지나고 세달째로 접어들었네요. 2024년도도 훌쩍지나서 일년의 1/4로 줄어들었어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지요? 요즘들어 저는 시간이 빠름을 항상 느끼며 살아가고있어요. 나이가 들어가고 있는것이지요. 힘들었지만 1월과 2월도 열심히 살았고 이제 3월도 열심히 살기위해서 계획을 세우고 열공챌린지로 계획대로 실천하려고 해요. 3월달은 2월달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공부를 하려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이 부족했었는지부터 파악을 해야하겠지요. 이번 3월의 목표는 자신감을 갖자예요. 계속적으로 반복해서 실수를 하고 주눅이 들면서 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지고 피하게 되잖아요. 그래서는 말하기 실력이 늘지 않을것이고 자신감이 떨어지면 당황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