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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4기 열공4주:독일어 능력시험 A1

“시원스쿨에 바라는 강의가 있다면?” 시원스쿨은 문법과 회화, 시험대비, 독해, 작문, 동화, 영화 등 다양한 파트가 학생의 능력에 맞게 레벨이 나누어져있고 복습을 마음껏 할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그런데 제가 가장 안되는 부분이 듣기와 말하기인데, 특히 듣기가 더 잘 안되는 부분이이예요.그래서 선택적으로 시험 강의의 듣기를 반복적으로 들어보기도하고 동화의 내용이나 뉴스, 영화의 내용을 계속 듣기도 해요.그러면서 생각한 부분이 조금만 새롭게 추가가 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지요. 첫째, 원어민 듣기연습듣기연습은 자주 해야하는데, 한국어가 없는 순수 독일어만 나오는게 좋을거 같아요.대신 자료에 녹음으로 나온 독일어의 해설을 같이 넣어주면 독어다음에 한국어가 없어도 의미를 파악하는데는 도움이 될..

외국어/독일어 2024.08.20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4기 열공3주:독일어 능력시험 A1

“내가 듣고 있는 독일어 인강 선생님을 실제로 만난다면?”독일어를 위해서 학원을 가면 강의를 고르게 될때 선생님들이 임의로 지정이 되지요. 그러나 그 선생님의 강의가 나와 맞는지, 또는 얼마나 잘 가르치시는지 경험하기 전에는 알수가 없어요. 그래서 강의를 들어보고 할 수 없기에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해요. 한 두 번 강의를 듣다가 나와 맞지않고 못 알아들으면 다시 다른 강사를 찾게되었어요. 정말 환불도 안되고 좀 억울했어요. 그렇게 학원에서 몇 번 실망을 하다가 시원스쿨 독일어 강의를 들었는데, 너무 재미다 있는거예요.너무 잘 가르쳐주시는거지요.시원스쿨은 많은 강사님들이 다양한 강의를 해주시는데, 나랑 맞지않는 강사분을 제외하더라도 다른 강사님들이 계시기에 선택을 해서 공부를 할수 있는 장점이 있는거 같아..

외국어/독일어 2024.08.14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4기 열공2주:독일어 능력시험 A1

“독일어 학습을 시작하게 된 계기” 저는 제2외국어를 사용하게 될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고소공포증도 있고 집이 아닌곳에 가 있는 것을 너무 불편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집고양이처럼 내 영역에서만 편안함을 느끼고 안정감을 갖는 그런 스타일이예요.그렇기에 국제언어인 영어도 필요하지 않았고 특히 회화는 할 일이 없다고 생각을 했어요. 더군다나 독일어나 프랑스어, 스페인어 같은 언어는 더 더욱 필요 없다고 생각을 했지요.그런데 제가 그 필요가 없는 제2외국어를 사용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린거지요. ㅋㅋ어떤 사람들은 한 달 살이나 여행을 가기위해서 배운다는데, 저는 살아남기위해서 현지의 생활을 하기위해서 배워야하는 샹황이 된거지요.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웠지요.하지만 당황하고 있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었고 꼭..

외국어/독일어 2024.08.07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4기 열공1주:독일어 능력시험 A1

“열공챌린지를 임하는 각오 한 마디!” 여름의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7월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정신없이 지나간거 같아요.ㅎㅎ우리 열공하는 멤버들도 너무 힘들게 여름을 보내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저 혼자만 공부하는게 아니지요. 다같이 노력하고 있는거지요. 그런생각을 하면 힘이 더 나는거 같아요.무더운 여름에 다시한번 열공챌린지로 더 열심히 8월을 공부해보려고 각오를 다짐했어요.7월보다 오히려 8월이 더 더운거 같아요. 하지만 덥거나 춥다고 공부를 안 할 수는 없잖아요.그래서 8월은 여름이라는 날씨는 생각하지 않고 공부를 하려고 노력하는 달로 만들려고요.이제 2024년 8월부터 하반기를 잘 살려고 계획을 세워보려고요.8월부터 내가 해야 할 일 첫째,1일 2공부예전에는 하루에 한번 정도..

외국어/독일어 2024.08.07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3기 열공5주: 귀트이는 듣기A1~A2

드디어 미션을 완수한 나 자신에게 한 마디 한다면~~해가 쨍~ ~~ 모두들 휴가가느라 바쁘고 휴가를 못 가는 사람은 휴가를 기대하면서 뜨거운 날씨와 싸워가는 기간이죠. 저도 아직 휴가를 가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휴가를 갈 생각으로 기분이 좋아요.이렇게 날씨가 푹푹 찌는데도 컴퓨터의 열기와 싸워가면서 강의를 듣고 복습을 하는 내 자신을 칭찬하고 싶어요.지금 제가 한창 공부하고 있는 것은 듣기예요. 아무리 A1~A2로 쉬운 단계일지라도 글로 보는 것과 듣는 것은 많이 다르거든요.제가 제일 안되고 어려운 부분이 바로 듣기예요.독일사람이 말하는 독일어는 그래도 좀 알아듣는 부분이 있는데, 다른 나라 사람이 말하는 독일어는 정말 안들리거든요.영어도 일반적으로 미국사람이 하는 영어와 인도사람이 말하는 영어가 다르게 ..

외국어/독일어 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