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성인이 되어서도 뭔가를 배울 때는 직접 학원에 가서 배우는게 좋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러나 요즘은 예전과는 다르게 인강의 퀄리티가 학원의 퀄리티보다 더 좋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지요. 나의 독일어 실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시원스쿨로 학습을 하면서도 나의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서 다른 것을 참고할 때가 있어요. 시원스쿨 독일어 인강사이트에 왠만한건 다 있기 때문에 몇가지만 추가해서 공부할 때 사용하면 좋더라고요. 첫 번째로는 네이버 독일어사전이 필요해요. 왜냐면 저는 단어의 성과 뜻을 모르는게 상당히 많아서 사전은 필수더라고요. 사전 안에 있는 단어장을 만들어 사용하면 편리하고 좋은거 같아요. 두 번째로는 구글번역기예요. 구글 번역기는 번역이 되는 장점 외에도 그 단어의 발음을 들어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