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4기 열공1주:독일어 능력시험 A1

꿈꾸는 우리 2024. 8. 7. 04:47

 

                                    “열공챌린지를 임하는 각오 한 마디!”

 

여름의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7월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정신없이 지나간거 같아요.ㅎㅎ

우리 열공하는 멤버들도 너무 힘들게 여름을 보내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저 혼자만 공부하는게 아니지요. 다같이 노력하고 있는거지요.

그런생각을 하면 힘이 더 나는거 같아요.

무더운 여름에 다시한번 열공챌린지로 더 열심히 8월을 공부해보려고

각오를 다짐했어요.

7월보다 오히려 8월이 더 더운거 같아요.

하지만 덥거나 춥다고 공부를 안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8월은 여름이라는 날씨는 생각하지 않고 공부를 하려고

노력하는 달로 만들려고요.

이제 20248월부터 하반기를 잘 살려고 계획을 세워보려고요.

노트필기와 강의하는 샘

8월부터 내가 해야 할 일

 

첫째,12공부

예전에는 하루에 한번 정도 공부하는 것이 다 였는데,

이제는 그 정도로는 나이를 뛰어넘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부지런하게 공부해서 나이의 한계를 넘어보려고해요.

저랑 같이 공부하는 우리 멤버들도 50이 넘은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을 해요. 하루에 두 번씩 공부하면서 최선을 다해보려고요.

 

둘째, 복습 습관화

복습을 한다는 것이 아침에는 가능하지만 오후 4시가 넘어가면서는

저녁도 준비해야하고 오늘 못한 일을 마저해야 한다는 생각에

복습을 하기가 힘들때가 있어요.

하지만 이제는 복습해야하는 시간을 미리 정해놓고 공부를 해야할거 같아요.

안그러면 복습이 습관화가 되지않을거 같아서요.

한 달 동안 복습을 습관화시키려고 노력해볼거예요.

노트필기

셋째, 노트정리 필수

예전에 공부하던 방법은 쓰면서 외우는 방법을 사용했었는데요.

그렇게 하다보니 손가락이 너무 아픈거예요.

그래서 한동안은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으면서 공부를 했었는데,

이게 생각처럼 잘 안되고 자꾸 잊어버리게 되는게 효과가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다시 손가락이 아프지 않을정도로만 쓰면서 연습을 하려고요.

다시 노트 필기를 하면서 공부를 하면 좀더 외우는데 효과가 있을거 같아요.

 

넷째, 암기 수첩만들기

노트에도 쓰고 암기도 연습장에 하지만 노트가 넘어가면 잘 보게되지않고

너무 정신이 없어서 글씨를 알아보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자주 볼수 있도록 암기 수첩에 써 놓고 자주 보면서

공부를 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대신 글씨를 알아보기 쉽게 중요한 표시를 잘 하면서

정리를 해야 자주 보게 될거 같아요.

제가 노트가 아깝다고 한 장에 너무 많은 내용을 써 놓는데,

오히려 이 부분이 가독성이 더 떨어지는거 같아서 적은 양을 써 놓으려고요.

진도현황과 강의 듣는 나

이렇게 네가지의 방법으로 공부를 하려고 해요.

올 해도 열심히 공부하려고 새해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꼭 실천하려고요.

저와 같이 공부하는 우리 열공멤버들 모두 힘을 내서

8월을 열심히 공부하기로 해요.

우리 모두 열공!! 화이팅!!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 https://han.gl/2Qm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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