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7기 열공1주:기초말하기 1탄

꿈꾸는 우리 2024. 11. 3. 08:31

        “행복한 연말을 위한 나만의 특별한 계획은?”

 

벌써 11월달...2024년도를 마무리 짓는 시기가 성큼 다가오네요.

2024년도의 계획 세우는 것으로 마음 설레던 시기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 지나가고 있어요.

이제는 설렘에서 반성의 시기로 바뀌었지요.

더 잘 보낼수 있었는데, 하면서 말이죠.

그렇다고 2024년이 다 지난간 것은 아니지요.

아직 2달이 남았으니깐요.

2024년도에 계획 세웠던 것을 하나도 못했다고 한다면 정말 절망일텐데,

그래도 몇 가지는 시도를 했고 그 중에서 완성한 것도 있으니

마음에 위안을 삼으면서 앞으로 남은 두달을 어떻게 알차게 보낼지를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연말이라고 한다면 저는 11월부터 12월까지가 다 연말이라고 생각해요.

연말을 준비하는 11월과 2024년을 마무리 짓는 연말인 12월 이렇게요,

노트필기

먼저 11월에는 이루지 못한것에 대한 반성을 할거예요.

11공부에 대한 나와의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것에 대한

반성을 하려고요.

많이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꾸준히 해서 공부의 습관을

들이는 것이 목표였는데,

이것저것 일이 생기고 아프고 하다보니 놓치고 갈때가 많았어요.

사람이 약속을 했으면 나와의 약속일지라도 변명이 없어야하는데,

계속 핑계를 대면서 성실하게 공부하지 못했네요.

ㅠㅠ 나에 대한 실망감과 이 나태함을 떨쳐버리기 위해서

좀더 자존감을 세우고 스스로에게 보상을 하면서

꼭 성실하게 계획을 지키도록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다음으로는 11월에 할수 있는 것을 계획을 세울거에요.

장기가 아니고 단기라도 꼭 이룰 수 있고 학습에 도움이 될수 있는

공부법을 따라서 해보려고요.

지금이라도 11공부를 실천하고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어요.

끈기 있게 책상에 앉아서 공부할수 있는 인내력을 기르고

독일어 글씨도 예쁘게 쓰도록 매일 쓰면서 노력할거예요.

강사님과 노트필기

마지막으로 12월은 2024년도에 하고 싶었던 것을 할거예요.

11 공부할 때 예쁜 독일어글씨를 위해서 연습장에

쓰는 연습을 하는데, 너무 안이쁘게 대충 쓸때도 많았어요.

어렵지 않고 조금만 노력을 하면 되는것이기에 매일 연습하려고요.

또한 동사 변화중 현재, 과거, 과거분사를 같이 연결해서 외워야하는데,

대충 외우다 보니 잘 기억이 나지를 않거든요.

그래서 알고 있는것이라도 정확히 알고 내것으로 만들자는 생각으로

확실하게 복습을 하려고요.

이렇게 올 한해를 나름 열심히 노력해서 마무리 하고

내년 2025년도는 이번에 실천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보완해서

열심히 하려고요.

그러려면 연말을 알차게 보내야되겠죠?

진도현황과 나

우리 열공멤버들도 2024년도에 많은 계획을 세웠을 거예요.

그리고 이것을 이루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겠죠?

자 그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도록 달려보자고요.

지치지말고 절망하지 말고 우리모두 파이팅하기로 해요.

우리모두 파이팅입니다. 화이팅!!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han.gl/kxv9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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