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학습을 시원스쿨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말해주세요!"제가 처음 독일어를 접하게 된 것은 EBS를 통해서 공부하게되었어요.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지요. 왜냐면 저는 완전초보인데, 교육방송의 강의는 왕초보를 위한 수업이 아니더라고요. 지금 생각해 보면 단어의 수준이나 문법을 보면 a2~b1수준의 독일어였던거 같아요.어려웠지만 독일어의 발음이 이렇고 대충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구나 라는 감을 잡는 정도의 공부를 했던거 같아요. 그 당시에는 독일어의 선택지가 별로 없었기에 그냥 강의를 듣는 식으로 공부를 했어요.그러다가 지인을 통해 시원스쿨이 독일어도 제공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저는 시원스쿨은 영어만 제공하는지 알았거든요. 지인이 너무 쉽게 잘 가르친다고 알려주어서 반신반의로 우선 무료수강을 해보게 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