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열공3주차 : 하루 20분 필수VOKA2

꿈꾸는 우리 2022. 3. 18. 18:37

나의 voka2 학습현황
좌 : 노트필기하고 강의 다시 복습하는 모습                                  우 : 강의 듣고 연습장에 쓰면서 암기해요
좌 : 강의 집중하면서 듣는 모습                                  중 : 노트 필기하면서 가의 듣는 모습           우 : 복습강의 보며 중요부분 표시하는 모습

 저는 매일 매일 독일어 강의를 들으면서 들리지 않던 단어가 들리고, 제가 알고 있는 문장 만큼은

정확히 들리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어요.

 길을 지나 갈때도 웅성웅성 사람들이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게 있고 단편적이지만

뭔가를 알아듣는 나 자신을 생각하면서 역시 아는 만큼 들리는게 있는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지금은 기초 과정을 듣고 있지만 강의에서 강사가 하는 말을 알아듣고 대답을 하면서

자신감을 많이 충전해서 실제로 밖에 나가서 연습을 하죠.

 알아듣는 말이 많아 질수록 늦게 시작했지만 그래도 공부를 잘 시작했다는 뿌뜻함을 느끼고 있어요.

역시 공부는 꾸준히 해야하나봐요.

 제가 공부했을 때 써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문장들 중에서 , 학교, 친구에 대해서 좋은 표현을 가지고 와 봤어요.

짧은 문장이라서 외워쓰면 좋을거 같아요.

 혼자 공부하면 심심하고 재미 없잖아요. 같이 공부해봐요~~~

 

* 봄

Es ist windig. 바람이 불어.

Es ist schön. 날씨가 좋아.

Es ist warm 날씨가 따뜻해.

Im Frühling regnet es oft. 봄에 비가 자주와.

Ich mag Frühling nicht, weil ich Allergie gegen Pollen habe. 나는 봄이 싫어요, 왜냐면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거든.

 

* 친구

Darf ich meinen freund vorstellen? 내가 내 남자친구를 소개해도 될까?

Er ist Daniel. 그는 다니엘이야.

Er studiert Jura. 그는 법학을 전공해.

Er ist in der Bibliothek. 그는 도서관에 있어.

Ich nehme eine Vorlesung teil. 나는 하나의 강의에 참석해.

 

* 학교

Ich gehe jeden Tag an der Universität. 나는 매일 대학에 가.

Ich lese ein Buch leise. 나는 조용히 책을 읽어.

Ich habe eine gute Note. 나는 좋은 점수를 받았어.

Am Montag schreibe ich eine Prüfung. 월요일에 나는 시험을 봐요.

Ich esse in der Mensa zu Mittag. 나는 학생 식당에서 점심을 먹어

Bis morgen muss ich meine Hausaufgabe abgeben. 난 내일까지 숙제를 제출해야해.

Ich setze mich auf der Bank. 나는 벤치에 앉아.

Gestern waren wir in dem technischen Museum als Ausflug.  어제 나는 기술 박물관에 소풍을 갔어.

Ich mag meine neue Deutschlehrerin. 나는 새로운 내 독일어 선생님을 좋아해.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https://bit.ly/3BFRI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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