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해외여행도 많이 다니고 직구로 물건도 많이 구매하고 외국인들이 한국에도
많이 놀려와요.
그리고 예전보다는 관심있는 외국어를 배울수 있는 기회도 많아졌어요.
여기 저기 영어, 독어, 스페인어, 불어, 중국어, 일본어 등 많은 언어를 배우고 있고
길거리에서도 자주 들을 수가 있지요.
또한 보통은 외국어를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직접 외국인과 공부를해야만
더 잘 하게 될 것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과외를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한국에서 외국인강사와 함께하는 수업은 가격이 좀 더 비싸고
개인과외를 외국인 강사와 하면 더 비싸지요.
그러나 외국인을 대했을 때의 두려움은 아무래도 덜 하다는 장점 때문에 외국인 강사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외국어 학원중에서는 외국인강사와 수업을 하는 학원과 그냥 한국인강사와 하는 수업이
있지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하는 외국어 수업과 책과 cd만으로 하는 학습도 있고요.
각각의 장점이 있겠지만, 저는 학원도 다녀보고 개인과외도 해보고 혼자서
책 사다가 보기도 하고 인터넷강의도 하다가 각각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게 되었어요.
첫째, 학원은 여러사람과 같이 공부를 하니깐 긴장되고 자극이 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더 독어를 잘하고 싶은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학원은 한달의 학원비가 상당히 비싸요.
그리고 내 수준이 아닌 전체의 평균적인 수준으로 학습을 하기 때문에
내가 못 알아들어도 내가 너무 쉽다고 생각하더라도 그냥 참고 들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또한 급한 일이 있어서 학원을 빠지게되더라도 보충수업을 들을수 없다는 문제가 있지요.
둘째, 개인 과외는 내 수준에 맞춰서 해주고 수업을 빠진 날은 보충수업을 해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이 많이 비싸기 때문에 오랜기간 학습을 하기는 힘든거 같아요.
셋째, 책을 구매하고 cd를 사고 스스로 계획표를 세워서 하는 스스로 하는 학습을 배울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가격도 많이 싸고 언제나 틈틈이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하지만 내가 무엇을 틀리고 있고 궁금한게 있을때나 어떤 것을 공부해야할지 결정하기가
많이 힘들어서 이것 저것 하다가 다시 다른 학습을 하게되고 제대로 끝까지 하기에는
시간낭비를 하게될까봐 많이 불안해요.
넷째, 인강으로 학습하는 것은 수강 기간이 일년으로 길고 가격이 저렴하며 강의의 레벨이
다양하게 다양한 파트로 나뉘어져있어서 선택해서 공부하기에 좋다는 장점이 있어요.
가끔은 이벤트를 하기 때문에 심심할때는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공부의 의욕을 높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나 말고도 같이 하는 여러 사람이 있다는 것이 위로가 되기도 하고 질문이 있을때는
물어볼수 있기 때문에 좋은거 같아요.
저는 학습을 주로 밤이나 새벽에 할수 있고 시간도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나의 계획대로 학습을 하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시원스쿨 인강이 제게는 딱인 학습법인거죠.
저 말고도 열공하는 멤버들도 그러한 장점이 있기에 학습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열공멤버들~ 우리 모두 파이팅 합시다.!!
*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 https://bit.ly/3rZon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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