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습을 할때 듣고 말하고 쓰고를 동시에 하는걸 좋아해요. 먼저 오늘은 독일어로 된 동화를 읽어 볼거예요. 그런데 너무 어려운 것을 하면 수준에 맞지 않아서 힘들어지고 지루하게 되니깐 제 수준에 맞춰서 쉬운 것으로 시작할게요. 여러분들이 어렸을 때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동화책을 읽어봤을꺼예요. 그 동화는 독일작가가 지은 동화예요. 내용을 대충은 알고 있으니깐 독일어로 공부를 하게 되더라도 내용을 유추하면서 할수 있어서 더 재미있을꺼예요. 첫째. 독일어로 뜻은 비슷하지만 어휘를 좀더 쉽게 써서 표현할수 있어요. 먼저 새로운 단어나 어려운 단어를 먼저 한번 듣고 읽고 써 볼거예요. r. Bruder 형제 (pl. Brüder) e. Schwester 자매 (pl. Schwestern) eines T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