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 챌린저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초, 중, 고 ,대학까지 공부를 계속 해 왔지만 이 중에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했던 때는 대학교때 였던거 같아요. 그때처럼 지금도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을 하고 있지만 대학교때와는 학습 방법이 많이 달라졌어요. 지금은 언어학습을 하고 있고 나이도 들었기 때문에 예전처럼 밤 늦게 까지 할수 있는 체력도 안되고 암기를 해도 뒤돌아서면 바로 잊어버리는 능력이 생겨났어요. ㅎㅎ 모든 학생들이 각자의 가장 효과가 있었던 효율적인 학습방법이 있을텐데요. 서로의 공부방법의 장점을 공유해서 열공 챌린저 맴버들도 윈윈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1. 저는 공부나 어떤일을 할때도 계획표를 세우고 계획표대로 빠뜨리지 않고 꼼꼼히 달성해 나가는 방법을 사용해요. 한 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