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2023년이 밝은지 벌써 며칠이 지났어요. 뭔지 모르게 일도 많고 분주했던 2022년을 보내 고 새로운 해를 시작하면서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저의 결심은 올 한해는 모든 일들을 미루지 말고 생각났을 때 계획성 있게 일을 부지런히 진행하 는 거예요. 미리 하지 않으면 그 못했던 것을 년말에 하느라고 분주하게 보내게 되고 이루지 못한 나 자신을 탓하게 되니까요. 그래서 우선은 실천하도록 노력을 하고 중단하고 실패하더라도 바로 다시 시작하는 것을 실천하 려고요.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면 되니깐 다시 시작하려고요. 올 해의 목표는 ① telc b2시험에 합격하는거예요. ② 건강을 위해 근육만들기와 다이어트예요. ③ 전화를 두려워하지않고 받는거와 혼자 병원에 가는거예요. 우선은 시원스쿨 독일어로 문법과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