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인터넷강의 64

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33기 열공3주:B1telc

유럽의 나라중에서 대표적으로 독일과 핀란드는 일년의 반 이상이 해도 없고 흐리고 추우면서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게 일상이예요. 그러니 몸이 축 쳐지면서 기운도 안나고 뭔가를 하고 싶은 의욕도 안 생기기마련이지요. 어떤때는 침대에서 내 몸을 끌어당기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일어나지말라는 뜻인가? 하는 생각도 하게되네요.ㅎㅎ 이런것이 독일과 같은 서유럽나라에서의 삶일까요? 그런데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9월에 접어들었음에도 여름처럼 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가고 날씨도 화창하네요. 그래서 그런건지 한국의 전형적인 가을 날씨처럼 낮에는 덥고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서 기분이 참 좋아요. 저의 기분과 컨디션은 그날의 날씨에 많이 좌우되네요. 독일어 문장으로 바꿔본다면...정확한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1. 오늘은 아침이 참 상쾌..

외국어/독일어 2023.09.17

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33기 열공2주:영화 독일어

나의 어린시절은 컴퓨터나 전자제품과는 거리가 먼 세대였어요. Dos컴퓨터가 처음 가정에 보급되던 때가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처음 컴퓨터를 접하게 되었고 컴퓨터 용어를 겨우 배워서 사용해보는 시기였지요. 그런 시대이니 워드로 뭔가를 하기보다는 직접 글씨를 써야 하던 시기였지요. 그래서 세 번째와 네 번째 손가락에 굳은 살이 박히고 약간의 변형이 올 정도로 열심히 노트필기를 하고 글을 쓰고 했지요. 그때 생각하면 참 열심을 가지고 했던거 같아요. 예쁜 글씨체를 만들고 싶어서 친구들의 이뻐 보이는 글씨체는 다 따라하고 보고 쓰는 연습을 했어요. 영어도 고등학교때의 영어선생님의 필기체가 이뻐서 노트 한 장에 글씨를 써달라고 해서 따라서 쓰는 연습을 참 많이 했어요. 독일어도 학원선생님의 ..

외국어/독일어 2023.09.10

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33기 열공1주:영화 독일어

제가 외국어를 나이들어서 공부할거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살았고 그 중에서도 독일어가 필요할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었지요. 이런 독일어는 세계 공용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여러나라 중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는 나라는 생각보다 많았어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벨기에가 있어요. 그 외에도 사용은 안하지만 알아듣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로는 폴란드가 있는거 같아요. 제가 폴란드 놀러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알아듣고 도움을 주더라고요. 저는 놀러가서 기념될만한 물건을 산다면 그 나라의 가장 유명한 물건들을 주로 사오는 것 같아요. 오스트리아를 가서는 잘츠부룩에서 유명한 키르히탁우산과 잘츠부룩소금을 사왔어요 우산은 장인이 만들어서 예쁘고 튼튼해 보이기는 했으나 엄청 비쌌어요. 우산을 80유..

외국어/독일어 2023.09.05

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31기 열공5주:영화 독일어

요즘은 세계여행이 예전에 비해 자유롭고 꼭 패키지로 가지 않아도 되니깐 비용도 절약되고 자신의 스케줄에 맞출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가장 힘든 것은 찾아가는 곳의 위치나 사고 싶은 물건들의 특징을 물어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게 제일 힘든거 같아요. 먹어보고 싶은데, 정확히 몰라서 물어봐야하는데, 언어가 통하지 않으니 물어보지 못하는 것... 이러한 부분을 모두 해소할 수는 없지만 내가 배우고 있는 독일어 만큼은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지요. 제일 먼저 독일하면 수도인 베를린이 생각나고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뒤셀도르프와 한인들도 많이 살고 있고 금융의 중심지인 프랑크푸르트, 항구도시로 유명한 함부르크, 독일에서 가장 잘 사는 사람들이 많은 동네라는 뮌헨이 생..

외국어/독일어 2023.07.30

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31기 열공4주:영화 독일어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해외로 단기 언어 연수도 많이 가고 어르신들도 해외 여행을 자주 나가시지요. 또한 패키지여행이 아닌 내가 할수 있는 언어로 간단히 소통을 하면서 세계의 여러곳을 누비고 다니지요. 또한 외국어를 배우는 곳도 학원이나 개인과외 외에 다양한 방법으로 배울 수가 있는 참 좋은 세상이지요. 제가 중고등학교를 졸업한지도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초등학교때는 특별히 암기를 위한 공부를 한 적은 없었어요. 그런데 중학교부터는 과목도 많아지고 영어라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암기의 시대가 열리게 된거지요. 중학교때는 모든 공부방법이 시험 본 후에는 머릿속에 남는 것이 하나도 없는 벼락치기 암기식의 공부법이었어요. 그리고 고등학교에 진학하니 영어 외에 제2외국어를 또 해야했지요. 암기를 해야..

외국어/독일어 2023.07.23

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31기 열공3주:영화 독일어

처음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을때는 독일어가 새롭게 배우는 언어라서 재미있다기 보다는 또 고생이 시작됐구나....하는 생각을 먼저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뭐든지 흥미를 갖고 재미를 붙이는 것은 본인의 노력이라고 생각을 해요. 어떤 사람들은 새롭게 배운 언어로 사업을 하기도하고 단순히 학업을 위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사람을 사귀고 즐겁게 살기위한 도구로 사용하기도 하죠. 무엇을 하든지 우리가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한 언어는 반드시 사용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시간과 돈과 노력을 투자한 공부인데 사용할 수 없다면 그것처럼 아까운것도 없는거죠. ㅋㅋ 사용하고자 하는것에 따라서 어휘의 수준차이는 있겠지만 가장 뿌듯하고 재미가 있던 것은 내가 배운 것을 사용했을 때 가장 보람을 느끼고 재미가 있었던거 같아요..

외국어/독일어 2023.07.16

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31기 열공1주: 문화사

세계사 시간에 유럽의 여러나라를 배우다가 막연하게 서독이라는 나라를 알게 되었고 막연히 동경하는 정도 였는데, 대학입시를 위해서 제2외국어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독일어를 보게되었어요. 하지만 시험을 위한 단순한 문법과 지문확인식의 객관식 문제였지요. 지문을 독해하고 틀린 문법을 찾는 정도의 학습이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고 점수를 받기위한 수단이었지요. 솔직히 성인이 되고 나서는 독일어가 기억나는 것은 전혀 없었어요. 그렇게 독일어와는 상관이 없는 삶을 살다가 갑자기 독일어를 공부하게 된 것은 가족 모두가 독일로 오게 되면서 이 땅위에서 살아남기위해서 독일어를 시작한거니깐요. 당장 먹고 살아야하니깐 필수적인 것부터 책을 찾아보면서 외우기 시작했어요. 첫째, 의,식,주와 관련된 단어를 중심으로 외우고 읽어보고..

외국어/독일어 2023.07.07

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30기 열공5주: 네이티브

독일 가요는 팝송보다는 좀더 발음이 덜 부드럽고 동사의 끝부분이 뭉게지는 것이 팝송보다는 덜 한거 같은 느낌이 드는 노래예요. Teesy - Keine Rosen 라는 노래 Oh, Baby, ich will Liebe , 오 자기야 난 사랑을 원해 Von niemandem ander'n als dir , 너 말고 다른 누구도 아닌 Brauch keine Rosen und Wagen, kein' großen Garten , 장미도 마차도, 큰 정원도 필요 없어 Alles, was ich will, bist du , 내가 원하는 건 당신입니다 해외 진출을 꿈꾸는 아티스트들은 대부분 영어로 노래하곤 해요. 영어가 주류인 음악 시장에서 영어는 필수 아닌 필수 요소로 작용하며, 대중들에겐 모국어를 제외하고는 영어..

외국어/독일어 2023.06.25

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30기 열공3주: 네이티브

우리나라도 구석구석 제대로 가본 곳이 없는데, 해외여행을 생각한다는 것이 좀 웃긴거 같지만 저처럼 방콕을 좋아하는 사람은 여기저기 여행다닌다는 것은 정말 기가 빨리는 일이고 참 힘들고 다니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도 독일로 여행을 간다고 생각하면 정말 준비할것이 많네요. 기본적으로 여행경비를 준비해야하고요. 독일 여행을 가장 하기 좋은 계절인 6월부터 9월 사이에 휴가일정을 잡아야겠지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정도 독일어가 되어야 여행하기가 쉬워진다는 것이지요. 독일은 우리나라보다 크기도 크지만 아직 가본 도시보다는 못 가본 도시가 더 많아서 정복해야 할 땅이 더 많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각 도시마다 특징이 있어서 미리 사전 조사를 하고 가면 더 좋겠지요. 또한 독일말고도 독일어를 사용하는..

외국어/독일어 2023.06.16

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30기 열공2주: 네이티브

독일에서 사용하는 독일어 중에서 유난히 입에 착 달라붙는 단어들이 있어요. 많이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하지만 왠지 정이 가는 단어이지요.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단어들을 말해보면 이런것들이 있지요. 1. so lala : 그저 그래요. 좋지도 싫지도 않은 보통의 경우를 말하는 경우에 이렇게 사용을 하는데, 어감이 참 재미있는거 같아요. 2. Es geht 그저 그렇다는 표현으로 많이 쓰는데, so lala는 좀더 부드러운 표현처럼 들려서 쓰게되는 것 같아요. 3. mehr : 더욱, 보다 많이 항상 부족함을 알기에 더욱이라는 말이 왠지 나를 재촉하고 발전시키는 것 같아요. 4. nett : 친절한, 다정한, 이 단어는 언제 들어도 어느 사람에게 사용하던지 모두를 즐겁게 하는 단어인 것 같아요. 5..

외국어/독일어 202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