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을 완수한 나 자신에게 한 마디!” 올해도 1월부터 7월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참으면서 공부를 했어요. 그렇다고 나에게 유혹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요. 많은 유혹을 이기고 7월의 미션을 완수했지요. 그리고 나서 8월은 미션을 쉬는 것이 어떨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어요.그래도 완수를 해야한다는 아쉬움이 남아서 8월도 열공44기에 지원을 하게되었지요.휴가도 가야하고 애들도 집에 있고 집안일은 더 많아지는데 더위에 몸은 늘어지고...ㅠㅠ공부를 쉴까하는 나름의 고민을 많이 했지만 저는 지금 열심히 살기위해서 열공44기에 지원을 하고 지금도 도전을 하고 있답니다.다른 열공멤버들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지원을 하고있지 않을까 싶어요. 책상 앞에 앉아서 뜨거운 컴퓨터의 열기를 느끼며 공부하는 것이 7월도 더워서..